[NYMEX 스팟] 금값, 2.4% ↓…연준 양적완화 축소 전망

입력 2013-09-13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1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양적완화를 축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33.20달러(2.4%) 떨어진 온스당 1330.6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3일 이후 한달 만에 최저치다.

연준은 오는 17~1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밑돌았다.

지난 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9만2000건으로 전문가 예상치 33만건에 못 미쳤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달 FOMC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축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매월 850억 달러의 국채와 모기지담보증권(MBS)을 매입하고 있다.

프랭크 맥기 인티그레이티드브로커리지서비스 수석 딜러는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모멘텀을 얻고 있다”면서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는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전망에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금값은 연준의 출구전략 우려에 올들어 21%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6,000
    • -0.01%
    • 이더리움
    • 3,056,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4.1%
    • 리플
    • 1,585
    • -2.16%
    • 솔라나
    • 122,300
    • -0.41%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17%
    • 체인링크
    • 14,710
    • -0.68%
    • 샌드박스
    • 58.5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