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8월 고용 1만800명 감소…예상 벗어나

입력 2013-09-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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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5.8%로 전월비 상승

호주의 지난 8월 고용이 1만800명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만명 증가에서 벗어난 것이다.

정규직은 지난달 2600명, 비정규직은 8200명 각각 감소했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5.0%로 시장 전망인 65.2%를 소폭 밑돌았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8%로 전월의 5.7%에서 상승했다.

고용지표 부진에 호주달러 가치는 하락세로 전환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30분 현재 92.84센트로 지표가 발표되기 직전의 93.42센트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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