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시리아 우려 완화에 엔화 약세…달러·엔 100.52엔

입력 2013-09-11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화가 11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시리아 불안 완화로 엔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이날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45분 현재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00.52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당 엔화 가치는 장 초반 100.61엔으로 7주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02% 오른 133.21엔에 거래 중이다.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통제권을 국제 사회에 이관하라는 러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인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 대국민 연설에서 시리아 군사개입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연기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은 상당기간 연기되거나 무위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은 “외교적 노력이 성과가 없을 시 예정대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해 공습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토니 알렌 호주뉴질랜드(ANZ)은행 외환 거래 부문 글로벌 대표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결정으로 시리아를 둘러싼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리스크가 줄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약세도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는 달러 대비 가치가 떨어졌다. 유로·달러 환율은 1.3252달러로 0.12%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1,000
    • +0.28%
    • 이더리움
    • 3,05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51,800
    • -2.95%
    • 리플
    • 1,583
    • -1.86%
    • 솔라나
    • 122,400
    • +0%
    • 에이다
    • 249
    • -1.19%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8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2%
    • 체인링크
    • 14,760
    • -0.47%
    • 샌드박스
    • 58.39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