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나 평가전...주전급 빠진 아프리카 강호 가나, 운명은?

입력 2013-09-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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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 평가전

(출처= 연합뉴스)
일본이 주전 선수들이 빠진 가나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10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서에서 가나와 친선경기에 나선다.

가나는 피파랭킹 24위로 아프리카의 강호다. 하지만 이번 평가전에서 가나는 설리 문타리(AC 밀란), 마이클 에시앙(첼시), 아사모아 기안(알아인)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빠지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이 꾸려졌다.

이에 맞서는 일본은 가키타니 요이치로(세레소 오사카)가 원톱으로 나서고 기요타케 히로시(뉘른베르크)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 가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뒤를 받치는 등 최정예 멤버가 총출동한다.

일본은 앞선 6일 열린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에서 혼다 게이스케(CSKA 모스크바)가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3-0 완승을 거뒀다.

일본 가나 평가전에 네티즌들은 "일본 가나 평가전 기대된다" "일본 가나 이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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