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신규게임 부진 실적 부정적 ‘목표가↓’-신영증권

입력 2013-09-10 0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10일 컴투스에 대해 3분기 신규 게임의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4만8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 출시되는 신규 게임수는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총 5종 이상의 자체 개발 게임이 출시될 것으로 보였지만 ‘빅 피싱’, ‘위저드’ 등의 게임이 4분기로 연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작 출시 지연 및 신작 흥행 부진은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모바일 게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라인업 공백은 게임빌 유저 이탈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 가운데 신작 흥행 부진으로 3분기 실적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매출은 전분기대비 2.0% 감소한 199억원,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감소로 16.6% 늘어난 24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4분기에도 신작이 예정대로 출시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된다”며 “신규 게임의 성공 가시화까지 본격적인 주가 반등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6,000
    • +0.22%
    • 이더리움
    • 3,05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28%
    • 리플
    • 1,584
    • -1.92%
    • 솔라나
    • 122,400
    • -0.33%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2%
    • 체인링크
    • 14,740
    • -0.54%
    • 샌드박스
    • 58.39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