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감독, “오늘 같은 심판이 아니면 어떤 결과일지 미지수”

입력 2013-09-06 2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4로 패한 아이티의 생 장 피에르 감독이 경기의 진행을 맡은 주심의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아이티는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1-4로 패했다. 전반을 1-1로 비긴 채 마쳤지만 후반들어 2개의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한 명이 퇴장까지 당해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장 피에르 감독은 “심판 판정은 경기 결과에 직접 연관되는 부분이다”라고 전하는 한편 “심판이 한국편을 든 것이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어 장 피에르 감독은 “후반에 경고를 받으면서 상황이 역전됐다”고 패인을 분석하며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국이 좋은 경기를 치렀지만 오늘과 같은 심판이 아니라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미지수”라고도 덧붙였다.

심판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긴 했지만 한국대표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월드컵에 진출할만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는 의견을 밝히며 “행운을 빈다”는 말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23,000
    • +2.26%
    • 이더리움
    • 2,974,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0
    • +0.75%
    • 솔라나
    • 125,600
    • +3.37%
    • 에이다
    • 380
    • +2.7%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6%
    • 체인링크
    • 13,130
    • +3.4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