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자사 고객 및 페이스북 팬 120명을 초청해 서비스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번 서비스 클래스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및 혁신적인 기술이 소개된다. 또한 서비스 전문가로부터 듣는 장거리 운행 전 차량 관리 노하우,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인된 기술자의 서비스 과정(차량 진단, 판금, 도장)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 클래스는 총 2회 진행되며 첫 회는 오는 28일 강서 목동 서비스센터에서, 두 번째는 다음 달 12일 방배 서비스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브런치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은 현장에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은 개별 초청되며,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오는 10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