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캡처 화면)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남성이 피해여성 동생과의 격투 끝에 119 구조대 들것에 실려나갔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최 모씨(33)가 경기도 부천의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하려다 마침 집에 들어온 남동생에게 맞아 기절해 경찰에 넘겨졌다.
입력 2013-09-05 10:54

20대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남성이 피해여성 동생과의 격투 끝에 119 구조대 들것에 실려나갔다. 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최 모씨(33)가 경기도 부천의 오피스텔에 사는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하려다 마침 집에 들어온 남동생에게 맞아 기절해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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