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카라 강지영이 에프엑스 설리의 응원에 화답했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진리 #설리야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영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설리는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1위를 차지한 후 트로피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강지영과 설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며 연예계 소문난 ‘베스트 프렌드’로 통하고 있다.
강지영과 설리의 응원을 접한 네티즌은 “강지영 설리, 여전한 둘의 우정! 보기 좋다!”, “강지영 설리 동갑내기 절친끼리 친분 인증 제대로 하네”, “강지영 설리, 서로 응원하며 힘 주고 받는 모습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