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호박 “584kg 기록 깰 수 있었는데…좌절한 이유는?”

입력 2013-08-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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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호박

(뉴시스)

‘초대형 호박’이 화제다.

28일 미국 알래스카주 니키스티 할보티의 라이언 K. 홀은 팔머에서 열리는 알래스카주 박람회 호박 경연대회에 ‘초대형 호박’을 들고 참가할 계획이었다.

그는 알래스카주의 가장 큰 호박 기록 보유자 J.D. 멕첼센이 지난 2011년 약 584㎏의 호박으로 세운 기록이 올해 깨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 초대형 호박을 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엄지손가락만한 구멍이 발견돼 좌절했다.

흠은 경연대회 참가에 부적격 요인이다.

초대형 호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대회에는 참여 못 해도 정말 크다 최고” “초대형 호박 제목이 정답이었네” “초대형 호박 만들려면 1년 이상 키우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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