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클라운, 씨스타와 한솥밥… 스타쉽엑스와 전속계약

입력 2013-08-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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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래퍼 매드 클라운(Mad Clown)이 걸그룹 씨스타와 한솥밥을 먹는다.

30일 씨스타, 케이윌,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독립음반 레이블 스타쉽엑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엑스)를 설립하면서 매드 클라운(본명 조동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2’에서 ‘귀에 때려박는 랩’을 유행어로 히트시킨 매드 클라운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스타쉽엑스는 매드 클라운을 시작으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측은 “매드 클라운의 경우 음악적으로 뛰어난 아티스트이면서도 스타성을 가진 보기 드문 래퍼”라며 “스타쉽 아티스트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 우뚝 설 수 있는 래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 클라운은 다음달 새 앨범을 발표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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