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시크릿 패러디, 소지섭 vs 현빈 싸움?

입력 2013-08-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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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군의 시크릿' 패러디 영상 캡처)

배우 현빈과 소지섭이 재벌가 사촌 라이벌로 얽혔다.

29일 SBS 공식 홈페이지 티브이 잡스에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편집해 패러디한 '주군의 시크릿' 영상이 올라왔다.

'주군의 시크릿'은 킹덤의 사장인 주중원(소지섭 분)과 로엘의 사장 김주원(현빈 분)이 사실은 사촌이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속에서 현빈은 킹덤 인근에 대형 유통업체인 자이언트 몰을 건설해 소지섭을 압박한다. 또한 기존 킹덤 모델이었던 오스카(윤상현 분)까지 등장해 이들의 싸움을 부추긴다.

하지만 결국 현빈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형 소지섭이다. 어린 시절부터 사고뭉치 사촌동생 현빈을 감싸줬던 소지섭의 형제애는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기며 완결성 있는 패러디물을 만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군의 시크릿 패러디, 깨알 재미다" "주군의 시크릿 패러디, 두 드라마 본 시청자라면 누구나 웃을 듯" "주군의 시크릿 패러디, 소지섭 대 현빈이라... 흥미진진한 설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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