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인니 무역보험기관과 ‘재보험 협정’ 체결

입력 2013-08-29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sure는 29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무역보험기관인 피티 아세이(PT ASEI)와 한국기업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 무역보험을 공동으로 제공하는 ‘재보험 협정’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K-sure 조계륭 사장, PT ASEI 에코 와리(Eko Wari) 사장. (사진=K-sure)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29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무역보험기관인 피티 아세이(PT ASEI)와 현지 한국기업에 무역보험을 공동 제공하는 ‘재보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한국기업 현지법인의 인도네시아 내수와 수출거래에 대해 피티 아세이가 무역보험을 제공한 후 K-sure가 이 중 40%를 책임지는 재보험사업을 실시하는 것이 골자다. 또한 양 기관간 인도네시아 기업 신용정보도 공유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GDP의 70%가 내수에서 발생하고 양국 정부가 연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양 기관간 재보험 협정을 통해 한국기업 현지법인의 인도네시아 내수시장 진출, 제3국으로의 수출을 추진할 경우 대금 미회수에 대한 걱정 없이 현지 시장진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들도 한국기업들의 현지법인에 대한 금융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sure 조계륭 사장은 “K-sure는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신흥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현지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실질적인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1,000
    • +0.37%
    • 이더리움
    • 2,66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26%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5,000
    • +0.38%
    • 에이다
    • 274
    • -0.72%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61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