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7번째 결혼, 33살 연하 예비신부 "결혼 취소하려 했다" 왜?

입력 2013-08-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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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tvN 'eNEWS')
유퉁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몽골 예비신부가 결혼을 취소하려고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eNEWS' 에서는 유퉁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비신부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24)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몽골 인터넷 사이트에 남편에 대한 안 좋은 글들이 많았다"며 "서로 통화를 많이 했지만,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고 말하며 결혼을 취소하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은 둘만 좋으면 남들 이야기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며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 서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얼굴 보고 이야기를 나누니 모든 것이 쉽게 풀렸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8월에 몽골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아내와 함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퉁 7번째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퉁 7번째 결혼, 나라도 고민했을듯" "유퉁 7번째 결혼, 이번엔 잘 사세요" "유퉁 7번째 결혼, 아내가 마음고생이 심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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