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시황] 美 시리아 참전 등... 잇따른 대외악재.... 향후 대응책은?

입력 2013-08-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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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태가 국내 증시에 미칠 수 있는 변수는 크게 두가지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로 인한 외국계 자금 이탈이다. 수출 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유가는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의 양적완화(채권을 사들여 돈을 푸는 것) 축소 우려와 함께 세계 정세 불안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갈 경우 국내 증시가 발목을 잡힐 수 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양적완화 이슈와 함께 시리아 사태로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패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경계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리아 사태를 비롯한 최근의 악재에도 국내 증시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박 연구원은 "경제 여건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국내 증시는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신흥국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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