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제국’ 고수-이요원, 결국 동맹 결렬

입력 2013-08-2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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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결국 고수(장태주 역)와 이요원(최서윤 역)이 결국 등을 돌렸다.

고수와 이요원은 손현주(최민재 역)를 무너뜨리기 위해 덫을 놓았고 이 과정에서 이현진(배성재 역)은 누나인 이요원을 돕기 위해 성진카드 주식을 구매했다. 결국 손현주를 몰아내기 위한 계략에 이현진이 개입되면서 이요원은 고수와의 동맹을 깰 수밖에 없었다. 이요원은 이현진을 살리기 위해 고수에게 계획을 수정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고수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고수는 이요원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그 계획. 최민재 회장 빠지라고 판 웅덩이입니다. 흙으로 덮으면 끝납니다. 같이 달립시다. 나 설거지 하려고 고생한거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이로써 9년간 이어왔던 고수와 이요원의 동맹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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