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주요 음원 차트 '올킬'

입력 2013-08-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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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하반기 섹시 아이콘 등극?”

선미 음원 차트 올킬

(사진=뉴시스)

선미의 솔로 데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가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고 3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복귀한 선미(21)가 디지털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로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공개된 이 곡은 멜론, 엠넷, 올레,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 등 주요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을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으로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판 성인식’을 콘셉트로 삼아 노래ㆍ춤ㆍ뮤직비디오ㆍ스타일링까지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미는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후 TV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일반적인 홍보 방식과는 달리 음원 공개 6일 전에 뮤직비디오를 먼저 선보이는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는 일종의 종합 퍼포먼스 예술 차원에서 더욱 많은 대중에게 음원에 앞서 보여주고자 했다”며 “홍보 계획 가운데 하나였는데 그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믿어지지 않는다”며 “이렇게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는 선미가 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선미 24시간이 모자라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선미 대박이었어!”,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왠지 중독성이 있는 듯”,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선미 2013 하반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하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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