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그룹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성유리, 정우성. 사진 이투데이.
세정그룹의 모델 정우성, 성유리가 통합 유통 브랜드‘웰메이드’에 대한 사랑을 호소했다.
정우성은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세정그룹의 기자간담회에서 “인디안은 40년 역사의 남성브랜드다. 새롭게 생긴 웰메이드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탄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앤썸의 전속모델 성유리다. 웰메이드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랑받고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