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와라뚝딱' 이수경, 이혜숙 지시에 한지혜 기획안 훔쳐 "걸리면 니가 뒤집어 써"

입력 2013-08-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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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이수경이 한지혜의 기획안을 훔쳤다.

25일 방송된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민성은(이수경)이 장덕희(이혜숙)의 지시에 따라 정몽희(한지혜)의 기획안을 훔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덕희는 “네 딸이 우리 집안에서 천덕꾸러기로 눈치 보지 않는 기회를 주겠다”며 “위험한 일에 목숨거는 건 네 전공이다. 넌 애까지 낳은 사실 숨기고 말짱한 남의 아들을 노렸다.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니?”라고 말하며 민성은에게 정몽희의 기획안을 훔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장덕희는 “만약에 걸리면 네가 다 뒤집어 쓰면 된다. 정몽희가 팀장인 널 제치고 새 브랜드 출시 시키는 꼴을 볼수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정몽희는 기획안을 완성시켜 사물함안에 넣어뒀다. 이 사실을 눈치챈 민성은은 사물함을 열어 기획안이 든 usb를 훔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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