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 아기...네티즌 '눈길'

▲온라인 커뮤니티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유리창 닦는 아기2탄이 나와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리창 닦는 아기’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 속에서 두 세 살로 보이는 아기는 유리창에 입을 대고 혓바닥을 내민 채 얼굴을 이용해 유리창을 열심히(?) 닦고 있다.
울그락불그락 흐트러지는 아이의 얼굴이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지만, 아이가 부모가 보면 경악할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일까. 유리창 닦는 아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창 닦는 아기, 누가 좀 말려주세요”,“유리창 닦는 아기, 부모가 보면 경악할 노릇”,“유리창 닦는 아기, 설마 우리 아기도...”유리창 닦는 아기, 너무 귀엽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