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 팬 디스곡 '덤벼' 공개이유 "좀 웃자고 올린 노래…즐깁시다"

입력 2013-08-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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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진 트위터

래퍼 시진이 팬 디스곡 ‘덤벼’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시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진지한 상황에 놓인 몇몇 랩퍼 분들과는 상관없는, 예전부터 써보고 싶던 내용의 그냥 좀 웃자고 올린 노래입니다. 저의 트위터 콘셉트를 아시는 분들은 어떤 의도인지 다 이해하실 거예요. 즐깁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시진이 공개한 ‘덤벼’는 “나처럼 팬들 생각하는 래퍼도 없겠다. 고마우면 노래를 사야지. 지난 7월에 '흐리고 비' 나왔을 때 알지? 너네 트위터에선 나를 사랑한댔잖아”라며 팬들을 향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시진은 “어차피 나와 엑소(EXO)가 물에 빠지면 너흰 엑소를 구할거고 너희가 물에 빠지면 난 3D 안경쓰고 팝콘 먹으며 구경할거야”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타래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싸우지들 마세요, 아니 싸우지 마”라는 글과 함께 자작랩 ‘싸우지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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