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직원 청주서 숨진 채 발견돼

입력 2013-08-25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오전 11시 23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축구공원 뒤편 공터에서 최모(37)씨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뒷좌석에 가정용 LPG가스통에 호스를 연결해 가스를 흡입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차량 안에는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금융감독원 출입증이 발견됐으며, "7년 동안 이어온 악연에 힘들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 자살하니까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유서가 있었다.

출입증 안에 직책과 소속은 나와있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유족을 불러 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2,000
    • +0.4%
    • 이더리움
    • 3,08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81%
    • 리플
    • 2,073
    • +0.58%
    • 솔라나
    • 129,600
    • -0.46%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8
    • +1.39%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5.21%
    • 체인링크
    • 13,480
    • +0.75%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