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연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한 성유리(사진 = KBS 2TV)
배우 성유리가 공개연애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공개연애는 상대방이 노출돼 안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항상 바뀐다. 어떤 날은 A형 남자가 좋고, 어떤 날은 B형 남자가 좋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유리는 광고 촬영 중 ‘연예가 중계’와 인터뷰를 가졌다.
입력 2013-08-24 22:23

배우 성유리가 공개연애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공개연애는 상대방이 노출돼 안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항상 바뀐다. 어떤 날은 A형 남자가 좋고, 어떤 날은 B형 남자가 좋기도 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유리는 광고 촬영 중 ‘연예가 중계’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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