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 포트폴리오 및 9월 투자전략

입력 2013-08-2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IT, 금융, 소재, 경기소비재 업종내 시총 상위 종목 관심

한국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2013년 5월 이후 지속되었던 중소형주 대비 대형주의 아웃퍼폼이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최근 대형주의 아웃퍼폼이 특정 업종 위주로 관찰됨에 따라 업종별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IT, 금융, 소재, 경기소비재 업종 내 대형주에 대한 매수 전략을 제시했으며, 각 업종별 시가총액 상위 5개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제시했다.

1) IT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HN, LG전자, LG디스플레이

2) 금융 : 삼성생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화재, 하나금융지주

3) 소재 : POSCO, LG화학, 롯데케미칼, 현대제철, 고려아연

4) 경기소비재 :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롯데쇼핑, 한국타이어

이와 더불어 계량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한 9월 long/short 포트폴리오 전략도 제시했다. 시가총액 및 최근 1개월 수익률을 기반으로 LG화학, 대우인터내셔널, 코라오홀딩스, LG생활건강, 동아에스티, 미래에셋증권, 파트론 등 24개 종목을 지수대비 상승이 기대되는 long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켰고, 한화케미칼, 삼성물산, 제일기획, 오리온, 녹십자, 삼성생명 등 12개 종목이 short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연3.8%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I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8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일신석재, 현대상선, 디아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남광토건, STX, STX팬오션, 소리바다, 동양철관, 코아스, 이화공영, 젬백스, 테라리소스, TPC, 딜리, 벽산건설, 이화전기, 에머슨퍼시픽, KG이니시스, KT뮤직, 큐로컴, 금호종금, 씨앤케이인터, LG전자, 자연과환경, 현대중공업, 한진피앤씨, 한진해운, 대동스틸, 스포츠서울, 지아이블루, 두산인프라코어, 이월드, 메타바이오, 손오공, STX중공업, 크루셜텍, 디스플레이텍, 루보, 삼성SDI, 서울반도체, 지엠피, 아미노로직스, 대한해운, 보성파워텍, STX조선, 미디어플렉스, 루멘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김호중 소속사 대표 "운전자 바꿔치기 내가 지시"…김호중 대리 출석 녹취는?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노벨상 선진국 호주下] R&D 예산 GDP 0.5%인데…기초과학 강국 원동력은
  • AI 패권 도전한 日, 라인야후 사태 불 지폈다
  • 도마 오르는 임대차법, 개편 영향은?…"전세난 해소" vs "시장 불안 가중"
  • 中 본토 투자자 ‘거래 불가’…홍콩 가상자산 현물 ETF 약발 ‘뚝’
  • 속보 "슬로바키아 총리, 현재로선 생명 지장 없는 상태"
  • [종합]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40,000
    • +6.35%
    • 이더리움
    • 4,203,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6.8%
    • 리플
    • 721
    • +2.56%
    • 솔라나
    • 217,200
    • +8.22%
    • 에이다
    • 630
    • +4.83%
    • 이오스
    • 1,116
    • +4.89%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400
    • +6.96%
    • 체인링크
    • 19,340
    • +5.86%
    • 샌드박스
    • 613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