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오는 26∼28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0건을 비롯해 총 825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479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74건에 달한다.
입력 2013-08-23 15:40
캠코는 오는 26∼28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60건을 비롯해 총 825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479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으로,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274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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