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입력 2013-08-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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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BK21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BK21 플러스 사업 선정을 통해 가톨릭대는 응용생명과 약학 분야의 지원을 받게 됐다.

선정된 사업팀은 총 2팀으로 나건 교수(생명공학)가 이끄는 ‘차세대 기능성 생물소재 개발 인력양성팀’과 이혜숙 교수(약학)가 이끄는 ‘파마코믹스 기반 미래의약산업 창의인재 양성 사업팀’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진행되는 BK21 플러스 사업은 매년 과학기술분야 1만5700명,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만8500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톨릭대가 선정된 교수 팀 단위 지원 분야에는 전국 108개 대학에서 866개 사업팀이 신청해 260개의 사업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3.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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