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2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향후 일정에 따라 오는 9월 말께 ‘기업매각(M&A) 관련 신문공고 결정’ 공시가 예정돼 있다”며 “하지만 법원허가 등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해 12월18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을 받았고, 법원허가를 얻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한 M&A를 추진 중에 있다.
입력 2013-08-22 14:09
남광토건은 22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으로서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향후 일정에 따라 오는 9월 말께 ‘기업매각(M&A) 관련 신문공고 결정’ 공시가 예정돼 있다”며 “하지만 법원허가 등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해 12월18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을 받았고, 법원허가를 얻어 경영정상화 등을 위한 M&A를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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