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예능 최초 100% 생방송 시도 “신동엽·김구라…믿는다”

입력 2013-08-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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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MC 신동엽-김희선-김구라-봉태규(사진 = SBS)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BS 예능국은 21일, “오는 27일 방송되는 ‘화신’은 방송사상 최초로 100% 리얼 생방송 예능 토크쇼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꾸준히 생방송 프로그램이 한 몫을 담당했지만, 상당 부분 편집에 기대어 왔던 예능 토크쇼에서 생방송을 시도한다는 것은 굉장히 도전적이다.

‘화신’ 제작진은 이렇게 파격적인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MC들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을 꼽고 있다. 19금 토크의 새 지평을 연 신동엽, 폭탄 돌직구 여신 김희선, 독설 머신 김구라, 그리고 예능 꿈나무로 손꼽히는 봉태규는 각기 다른 개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들이 생방송 토크쇼에서 어떤 돌발 발언과 행동을 하게 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화신’의 제작진은 “대한민국에서 생방송 토크쇼를 한다면, 현재 ‘화신’ 네 명의 MC들은 최상의 조합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화신’ 홈페이지에는 ‘MC 중, 생방송에서 누가 제일 사고를 칠 것 같은가?’에 관한 투표를 미리 받고 있다. 방송은 27일 밤 1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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