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존박이 냉면매니아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존박이 출연한 가운데 냉면집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존박은 “음악보다 냉면이 좋다. 2011년 여름이었다. 육수를 들이마실 때 신세계였다. 일주일에 네번은 먹는 것 같다”고 냉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존박은 “안먹으면 불안하고 다리 떨리고 입이 마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존박은 냉면 러스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3-08-21 21:59

존박이 냉면매니아다.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존박이 출연한 가운데 냉면집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존박은 “음악보다 냉면이 좋다. 2011년 여름이었다. 육수를 들이마실 때 신세계였다. 일주일에 네번은 먹는 것 같다”고 냉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존박은 “안먹으면 불안하고 다리 떨리고 입이 마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존박은 냉면 러스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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