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일본 걸그룹 표절의혹에 “DJ DOC 영향 받은 것” 공식해명

입력 2013-08-21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걸그룹 표절의혹에 대해 해명한 크레용팝(사진 = 뉴시스)

각종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걸그룹 크레용팝(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이 일본 아이돌 표절 주장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걸그룹 표절, 음원 사재기 등 잇따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크레용팝의 트레이닝복 콘셉트는 ‘댄싱퀸’ 활동 당시에 선보였던 콘셉트로 크레용팝의 롤모델인 DJ DOC의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발차기 등 활동적인 안무를 위해 적합하다 생각했으며, 그동안 걸그룹이 무대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콘셉트라는 것 자체가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그 이후 트레이닝복에 교복을 덧입어 이른바 ‘교리닝’ 콘셉트를 선보였으며, 이 콘셉트는 지금의 ‘빠빠빠’ 의상까지 이어지고 있다. 가슴의 이름표는 국내 모든 음악방송 드라이 리허설에 사용되는 신인가수 식별을 위한 이름표이며, 당일 이것이 아이디어가 돼 생방송에도 부착한 것이다”고 전했다.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또 헬맷 착용에 대해 “단순히 ‘점핑’이라는 안무에 있어 머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멤버가 제안한 아이디어 소품이며(장풍춤의 손동작 부각은 ‘장갑’), ‘빠빠빠’의 만화주제곡 느낌과도 매칭이 돼 결정된 콘셉트이다. 헬멧 콘셉트는 이미 45rpm, 다프트펑크와 같은 뮤지션들도 이미 선보였던 소품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크레용팝이 일본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5,000
    • +1.37%
    • 이더리움
    • 3,46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1.67%
    • 리플
    • 2,005
    • +4.1%
    • 솔라나
    • 150,700
    • +11.96%
    • 에이다
    • 296
    • +3.1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21%
    • 체인링크
    • 16,460
    • +4.38%
    • 샌드박스
    • 50.12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