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독도 주변 앞바다 해양쓰레기 대청소 실시

입력 2013-08-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지난 19일 독도 주변해역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우리 영토 독도 주변 앞바다 환경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대청소에 돌입했다.

해수부는 지난 16일부터 45일간 해양환경관리공단을 통해 독도 주변해역에 침적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거사업은 독도주변 수심 30m 이내의 해역 100ha를 대상으로 2억원을 투입해 시행된다. 현재 독도 주변에는 어업활동 중에 발생한 폐그물이나 폐로프, 폐통발과 공사 후 버려진 폐기자재 등 약 30톤의 해양쓰레기가 수중에 침적돼 있으며 이를 중점적으로 거둬갈 계획이다.

또 해양관리공단은 쓰레기의 종류와 발생원 등을 조사·분석해 앞으로 해양쓰레기 관리계획 등 각종 정책 제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독도 주변해역 해양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경상북도와 협조해 어업인 대상 쓰레기 해양투기 방지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폐어구 투기 근절방안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곽인섭 해양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이자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독도가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지 않도록 차질없이 수거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4,000
    • -0.58%
    • 이더리움
    • 3,05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2%
    • 리플
    • 2,064
    • +0%
    • 솔라나
    • 130,700
    • -0.61%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36%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