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서 개구리 사체… 보건당국 조사 나서

입력 2013-08-21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명업체 유아용 분유에서 개구리의 사체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명 식품업체가 제조한 분유에서 숨진 개구리가 발견된 사실을 확인됐다”며 “해당 분유통을 넘겨받아 이물 혼입과정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목포시 상동에 사는 주부 양 모 씨는 6개월 된 딸에게 분유를 타먹이던 중 분유통 속에서 4.5㎝ 길이의 말라죽은 개구리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그러나 해당 분유업체는 “분유가 액체상태와 분말단계에서 모두 4차례의 거름망을 거치고 마지막 거름망은 구멍 지름이 1.2㎜이기 때문에 개구리 같은 대형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제조된 분유를 통에 담는 과정에서 개구리가 들어갔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소비자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자체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21%
    • 이더리움
    • 3,02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2.48%
    • 리플
    • 1,681
    • -0.3%
    • 솔라나
    • 123,200
    • -3.37%
    • 에이다
    • 253
    • -1.94%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7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80
    • -2.23%
    • 샌드박스
    • 58.64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