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발 날리는 사자 보다 앞발 날리는 고양이 '카리스마' 작열

입력 2013-08-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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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날리는 사자 vs 앞발 날리는 고양이 '폭소'

▲온라인 커뮤니티

앞발 날리는 사자에 이어 이번에는 앞발 날리는 고양이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앞발 날리는 사자는 최근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젊은 사자끼리 앞발을 날리며 싸우는 가운데 우두머리로 보이는 다른 암사자가 날뛰던 사자의 얼굴을 앞발로 치면서 유명세를 탔다.

반면 앞발 날리는 고양이는 강아지 앞에서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보이면서 알려지게 된 케이스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나 짜증난 상태다’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이 한 편이 올라왔다.

동영상 속에는 개 한 마리가 가만히 앉아 있는 고양이를 슬슬 건드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다겨 있다. 고양이는 자신을 건드리는 개를 한 번 보고, 이내 분(?)을 삭힌다.

개는 다시 한 번 으르렁 하는 척 하면서 고양이를 건들자, 고양이는 앞발로 개의 얼굴을 그대로 가격한다.

이후 개는 뒤로 벌러덩 넘어져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한다.

앞발 날리는 사자와 앞발 날리는 고양이를 본 네티즌은 “앞발 날리는 사자와 앞발 날리는 고양이, 완전 카리스마 작열”,“앞발 날리는 사자, 앞발 날리는 고양이가 더 재미 있다”,“앞발 날리는 사자와 앞발 날리는 고양이가 붙으면...”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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