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오창석, 세 누나 1초만에 멘붕시킨 그 말…

입력 2013-08-2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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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오창석이 세 명의 누나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66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와의 결혼을 결심한 황마마(오창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는 세 명의 누나들을 불러놓고 폭탄선언을 했다. 오로라와 결혼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황시몽(김보연 분)을 비롯한 세 명의 누나들은 멘탈이 붕괴되고 말았다. 한동안 말이 없이 황마마의 얼굴만 쳐다볼 뿐이었다. 그러나 황마마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을 리는 만무했다.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황자몽(김혜은 분)은 “누구 마음대로 결혼을 해?”라며 거칠게 따졌다.

하지만 황마마의 의지는 확고했다. 다른 사람, 다른 생각은 일절 없었다. 오로지 오로라와 결혼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황시몽은 황마마 설득에 나섰다. 맞선볼 여인이 있으니 일단 만나나 보라는 것이다. 그러나 황마마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직 오로라뿐이었다.

결국 황마마 설득에 실패한 세 명의 누나들은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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