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째 후진 중' 이어 '2시간째 직진 중' 화제... "지하철 계단도 직진으로 해결~"

입력 2013-08-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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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째 후진 중 2탄, 2시간째 직진 중

(온라인블로그)
'2시간째 후진 중'에 이은 '2시간째 직진 중'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블로그에는 '2시간째 후진 중 2탄, 2시간째 직진 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2시간째 직진 중' 사진 속에는 지하철 역사 안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동차가 다닐 수 없는 공간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직진으로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모습이 보는 이를 폭소케 한다.

'2시간째 직진 중'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2시간째 직진 중, 2시간째 후진 중 사진보다 황당하다" "'2시간째 후진 중'에 버금가는 비주얼~" "2시간째 직진 중, 지하철 계단도 직진으로 해결했을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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