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보통주 55만3143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1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전환 대상자는 변경회생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실시한 출자전환에서 실명자료 미제출로 제외된 채권자와 미확정 채권 중 채권액이 확정된 채권자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8-20 07:26
대한해운은 보통주 55만3143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10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전환 대상자는 변경회생계획에 따라 지난 5월 실시한 출자전환에서 실명자료 미제출로 제외된 채권자와 미확정 채권 중 채권액이 확정된 채권자가 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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