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10년물 금리 2.88%...25개월 만에 최고

입력 2013-08-20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가 약세를 지속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출구전략 가능성이 커지면서 실세금리는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9일(현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bp(1bp=0.01%) 상승한 2.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시장은 이번 주 연준의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잭슨홀 미팅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를 연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연준이 오는 9월 양적완화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은 것도 국채 가격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월가는 연준이 9월 FOMC를 통해 채권 매입 규모를 7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저스틴 리더러 캔터피츠제럴드 금리 투자전략가는 “국채 가격의 상승세는 매도세를 맞아 상쇄되고 있다”면서 “9월 양적완화 조정론이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요 7국(G7) 국가들의 국채에 비해 39bp 높은 상황이다. 이는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3,000
    • -1.98%
    • 이더리움
    • 3,02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2.51%
    • 리플
    • 1,682
    • +0%
    • 솔라나
    • 123,300
    • -2.91%
    • 에이다
    • 253
    • -1.56%
    • 트론
    • 433
    • +2.61%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70
    • -2.11%
    • 샌드박스
    • 58.54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