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지금 학교가'...서울 사람은 아리송?

입력 2013-08-19 2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지금 학교가?'

▲온라인 커뮤니티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3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잇따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경상도 말 ‘파이다’와‘헐심더’에 이어 이번에는 일반인도 쉽게 알아들 수 있는 ‘지금 학교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이란 제목과 함께 한 문장이 소개됐다. 경상도 사람과 서울 사람이 해석하는 차이를 비교해 놓은 것이다.

게시판에 따르면 ‘지금 학교가?’를 볼 때 서울 사람들은 “지금 학교에 가느냐”고 생각하는 것이 대다수다. 반면 경상도 사람들은 “지금 학교에 있느냐”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 것.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을 접한 네티즌은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폭풍 공감”,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쉽고도 참으로 어렵다”, “억양에 따라 반전 해석,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2.07%
    • 이더리움
    • 2,61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2.9%
    • 리플
    • 1,739
    • +2.54%
    • 솔라나
    • 108,200
    • +5.05%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40
    • +1.95%
    • 샌드박스
    • 85.51
    • +1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