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지금 학교가'...서울 사람은 아리송?

입력 2013-08-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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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지금 학교가?'

▲온라인 커뮤니티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3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잇따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경상도 말 ‘파이다’와‘헐심더’에 이어 이번에는 일반인도 쉽게 알아들 수 있는 ‘지금 학교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이란 제목과 함께 한 문장이 소개됐다. 경상도 사람과 서울 사람이 해석하는 차이를 비교해 놓은 것이다.

게시판에 따르면 ‘지금 학교가?’를 볼 때 서울 사람들은 “지금 학교에 가느냐”고 생각하는 것이 대다수다. 반면 경상도 사람들은 “지금 학교에 있느냐”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는 것.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을 접한 네티즌은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폭풍 공감”,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쉽고도 참으로 어렵다”, “억양에 따라 반전 해석,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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