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단어, '파이다' 무슨 뜻이길래...

입력 2013-08-19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단어가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와그라노', '그카지 마라', '뭐라카노' 등은 평소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자주 나와 타 지역 사람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일반인들에게 전혀 노출되지 않는 말도 있다.

예를 들면 ‘파이다’라는 말이다. 이는 경상도 사람만 알아들 수 있고, 일반인은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말로 전해졌다.

경상도에서 '파이다'는 '좋지 않다', '별로다', 더 광범위하게는 '싫다'라는 의미로까지 확대된다. 이는 단호하게 '싫다'라는 의미보다는 '싫다'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단어를 접한 네티즌은 "정말 못알아 듣는 사투리가 있었네", "나는 경상도라 공감이 간다",“경상도 사람만 알아듣는 단어, 참으로 아리송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6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