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이상윤, 문근영과 알콩달콩 로맨스 기원?

입력 2013-08-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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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케이팍스
배우 이상윤이 간곡한 기도를 올렸다.

19일 온라인 상에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광해 역을 열연하고 있는 이상윤이 하늘을 향해 무언가를 빌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광해는 눈을 감고 염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바라는 듯한 표정으로 번번이 정이(문근영)와 의도치 않은 ‘밀당’을 하며 애태우고 있는 그의 심경이 담겨있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이와 잘되게 도와달라고 소원 빌고 있나? 간절한 표정이 눈에 띄네!” “이상윤, 소원 비는 모습 귀요미다! 로맨스 폭풍진전 기원한다!” “이상윤, 미소 짓는 얼굴도 로맨틱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밤 10시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 15회에서는 광해가 이강천(전광렬), 이육도(박건형) 부자와 경합을 벌이게 되자 부담감에 잠조차 이루지 못하는 정이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광해는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식음을 전폐하며 괴로워하는 정이를 저잣거리로 데리고 나가며 기분을 풀어주는 로맨틱한 면모로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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