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활동 중단 이유, 영혼없는 내 모습 '힘들었다'

입력 2013-08-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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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탈퇴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원더걸스를 떠난 선미는 3년 7개월 만에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알린 가운데 최근 원더걸스 탈퇴 이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선미는 원더걸스를 “어린 나이에 원더걸스로 활동을 시작했다. 친구들이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국내 활동과 미국 활동까지 병행하며 열심히 가수 생활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선미는 “그런데 어느 날 영혼 없이 무대에 오르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나를 위한 시간,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미는 가요계에 컴백과 관련해서는 “가수를 그만둔다는 생각은 애초에 하지 않았다.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나서도 나중에 컴백을 하게 된다면 ‘가수로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사실 연기 쪽으로 컴백을 하면 어떨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박진영 프로듀서와 사장님께서 컴백을 하려면 연기자보다는 가수로서 컴백하는 게 맞다고 말씀하셨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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