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바비큐시설 확대, 소비자 관점서 검토해야”

입력 2013-08-18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공원 바비큐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 소비자의 눈높이와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황미진 한국소비자원 선임연구원은 18일 발표한 ‘소비자 관점에서의 공원 바비큐 시설 논의’ 보고서에서 “정책을 소비자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연구위원은 “공원 바비큐 시설 확대는 공공서비스 질의 개선을 개선하는 좋은 모멘텀이 될 수 있으나 환경오염ㆍ음주와 소음 피해ㆍ화재 등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우리나라에 맞지 않는 탁상행정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위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각 지자체의 공원 현황과 특성에 맞춘 이용 가이드를 배포하고 온라인 웹과 앱 서비스를 통해 시설 예약과 운영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 지자체와 소비자 단체를 통해 안전 지침 준수와 가격 변동 등 사전•사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0,000
    • -1.46%
    • 이더리움
    • 3,053,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3%
    • 리플
    • 1,689
    • +0.24%
    • 솔라나
    • 124,300
    • -2.28%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20
    • -1.18%
    • 샌드박스
    • 59.07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