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사상 처음으로 피처폰 넘었다

입력 2013-08-16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피처폰을 넘어섰다.

16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 세계 휴대폰 판매대수는 총 4억350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3.6% 늘어났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5%가 늘어난 2억2500만대를 기록했다. 피처폰 판매대수는 총 2억1000만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안술 굽타는 “올 2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51.8%를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피처폰 판매량을 추월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31.7%로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애플(14.2%), 3위는 LG전자(5.1%)가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각각 레노버(4.7%)와 ZTE(4.3%)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레노버의 2분기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4% 늘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4위 자리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합한 전체 휴대폰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24.7%로 1위를 차지했다. 노키아 14.0%, 애플 7.3%, LG전자 7.3%, ZTE 3.5%, 화웨이 2.6%, 레노버 2.5%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8,000
    • +1.55%
    • 이더리움
    • 3,454,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2.01%
    • 리플
    • 1,995
    • +3.96%
    • 솔라나
    • 148,800
    • +10.63%
    • 에이다
    • 294
    • +3.16%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34%
    • 체인링크
    • 16,360
    • +4.47%
    • 샌드박스
    • 50.2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