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동물학회(Zoological Society of London, ZSL)의 수마트라 호랑이를 위한 자선 모금 캠페인 참가자들이 15일(현지시간) 나체로 호랑이 분장을 한 채 런던동물원 인근을 달리고 있다. 수마트라 호랑이는 전 세계에 300마리가 남았으며 이날 행사는 이들의 멸종 위험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런던/AP연합뉴스
입력 2013-08-16 09:15

런던동물학회(Zoological Society of London, ZSL)의 수마트라 호랑이를 위한 자선 모금 캠페인 참가자들이 15일(현지시간) 나체로 호랑이 분장을 한 채 런던동물원 인근을 달리고 있다. 수마트라 호랑이는 전 세계에 300마리가 남았으며 이날 행사는 이들의 멸종 위험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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