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아프리카 말라위에 보건센터 완공

입력 2013-08-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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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와 아프리카 말라위의 정부 관계자들은 14일(현지시간) 말라위 살리마의 '그린 라이트 센터' 완공식에 참석하고 있다.(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에 14일(현지시간) ‘그린 라이트 센터’의 완공식을 가졌다.

그린 라이트 센터는 지역 주민의 모자 보건, 영양결핍 해소, 말라리아 치료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영유아 사망률을 낮추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기아차는 그린 라이트 센터에 차량 3대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이 차량으로 분만을 비롯한 기초 의료 서비스, 지역 주민 및 마을 지도자 교육 등의 다양한 기능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말라위 살리마 지역은 임산부를 자전거로 병원까지 데려갈 만큼 열악한 환경을 가졌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기아차가 가진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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