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한전 부사장 체포…원전 비리 관련

입력 2013-08-1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찬 한전 부사장이 사기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14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특경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이종찬(57) 한국전력 해외부문 부사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3일 체포했다.

이 부사장은 2008년 JS전선이 신고리 1·2호기 등에 납품한 제어 케이블의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는 데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당시 신고리 1건설소(1·2호기)의 기전 부소장을 맡고 있었고 2009년에는 신고리 1건설소장을 역임했다.

이와 관련 시험 성적서가 위조된 JS전선 제어 케이블의 승인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송 모(48) 부장은 검찰에서 "JS전선 케이블이 시험에서 계속 불합격돼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이종찬 씨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51,000
    • +0.5%
    • 이더리움
    • 2,9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15%
    • 리플
    • 1,987
    • -0.85%
    • 솔라나
    • 123,100
    • +0.65%
    • 에이다
    • 378
    • +1.61%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3.12%
    • 체인링크
    • 12,920
    • +1.6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