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 세종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이 화려한 스크린 작품이 되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광복절 당일부터 21일까지 90분간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스크린화한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건물 외벽을 화면으로 활용한 미디어 기법) 영상작품을 시연한다.
입력 2013-08-14 07:49

지난 13일 세종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이 화려한 스크린 작품이 되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광복절 당일부터 21일까지 90분간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스크린화한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건물 외벽을 화면으로 활용한 미디어 기법) 영상작품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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