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박은혜 "재벌 남편 루머, 해명하지 않은 이유는…"

입력 2013-08-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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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재벌 남편

(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박은혜가 수백억대 자산가 남편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은혜는 13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재벌 남편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은혜는 "남편이 이름만 대면 알만한 집안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다. 수백억대 자산가라고 하던데.. 사실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 "그 소문을 나도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결혼할 때 미용실에서 사람들이 남편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다. 마치 정말 아는 사람처럼 '박은혜 남편이 김씨인데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 사장 집안 아들이라더라'고 하더라.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또 "남편은 그냥 평범한 사업을 할 뿐이다. 결혼식 때도 양가 150명 씩만 하객을 불렀는데 그것은 당시 시아버지께서 아파 누워계셨기 때문이었다. 집안의 크기나 재력과는 상관없다"고 설명했다. 또 재벌 남편 루머에 "왠지 기분 좋아 일일이 해명하지 않았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은혜 재벌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은혜 재벌 남편, 그래도 잘 사는 것 같다" "박은혜 재벌 남편, 김구라가 시집 잘 갔단 말에 빵 터졌다" "박은혜 재벌 남편, 박은혜 미모는 여전" "박은혜 재벌 남편, 방송에 많이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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