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대형 열병합발전설비 특별 안전점검

입력 2013-08-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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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가 12일 판교지사에서 중대형 열병합발전설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2일부터 판교지사를 시작으로 중대형 열병합발전(CHP)설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11일 ‘긴급 전력수급위기 점검회의’를 소집, 철저한 설비고장 점검을 당부한 데 따른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수도권 전체 발전설비 중 7.2% 해당하는 1526MW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주 전력수급이 최대고비를 맞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전출력 최대화를 위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역난방공사 김상기 사장직무대행은 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사업소 소내전력 억제 및 비상발전기 상태 점검과 즉각적인 응동체계 확보를 위한 기강확립을 당부했다.

이번 특별 현장안전점검은 판교지사를 시작으로 파주, 삼송지사, 화성, 광교지사 등 중대형 발전소를 중심으로 오는 1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본사 및 16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전기사용실적 점검을 의무화 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전력사용량 20% 이상 감축,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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