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125만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1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만6000원(1.30%) 오른 124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124만9000원까지 올랐다. 대우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CS증권,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도 매수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애플 편들기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지난 9일부터 사흘째 상승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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